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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성군청 공무원들이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
| 달성군이 지난 23일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단체헌혈 참여 희망 단체가 감소하는 등 의료기관의 수혈용 혈액 보유량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군청 직원 40여 명이 헌혈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웃을 돕고자 하는 직원들을 위해 시간대별로 인원을 조정하고 소독, 발열체크를 하는 등 방역에도 철저를 기했다.
최재훈 군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줘서 고맙고, 이번 헌혈 나눔 운동을 통해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지난 3월에도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는 등 대구·경북지역의 혈액보유량 적정 수준 유지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며 지역사랑에 동참하고 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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