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의회에서 한국가스공사가 추진 중인 중리동 정압관리소 증축과 관련해 반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김한태 대구 서구의회 의원<사진>이 지난 12일 열린 제243회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제안했다.
김 의원은 “한국가스공사의 기존 달서구 내 정압관리소 신설 계획이 달서구민의 반발로 서구 정압관리소 증축으로 변경됐다”면서, “유사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안전성도 보장할 수 없다. 우리 구민을 만만하고 우습게 보는 처사에 분노를 느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서구는 오랫동안 대구 지역 전체를 위해 다양한 혐오시설을 수용해 왔다. 이제는 서구민들이 권리와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결연한 싸움을 해야 할 때”라며, “특히 중리 정압관리소 증축 반대뿐만 아니라 노후한 정압관리소를 폐쇄하고 이전시켜 우리 구의 저력과 결의를 보여줘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안전한 시설임을 설명하겠다는 입장이다. 주민들을 초청해 중리동 정압관리소 견학도 계획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중리 정압관리소 증축을 구체화하지 않았을 뿐 주민설명회를 기피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특히 구청과 협의해 필요한 시기에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봉화 가곡1리 주민 권정희씨가 지난 8일 취약계층을 위해 지팡이 100개를 기부했다.
|
경주경찰서는 지난 11일 경주시 내남면 소재 경주한국어교육센터를 방문해 외국인 초등학생부
|
문경 점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독거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식 꾸
|
안동 새마을지도자 송하동 부녀회가 지난 8일 ‘2026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
|
영천시 홍보전산실은 지난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청통면 계지리의 마늘 재배농가를
|
대학/교육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