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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학 경산부시장(가운데 좌측)이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경산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가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해 사전 예방활동 민·관간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이번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는 지난 2017년 11월 경산시와 민간단체 16개 단체로 구성됐다. 평상시에는 각종 재난에 대비한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인명구조와 재해복구, 의료 및 이재민 지원 등의 각종 재난 복구 활동을 전개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대면 회의를 통해 △위원회 주요 추진성과 △맞춤형 생활안전교육 △하반기에 실시할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현장교육'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7월부터 지역대학교 및 한국방재협회에서 주관하는 재난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읍면동의 경로당, 어린이집, 장애인 시설 등 안전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에 관심을 두고 실천하는 안전 문화 실천 운동 붐을 조성하고, 나아가 안전도시 경산을 구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재난안전 활동들을 돌이켜보고 민관협력 단체들과 교류하며 더욱 끈끈한 유대관계가 형성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경산시와 민간단체 간 민관협력의 필요성을 더욱 느끼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강학 부시장은 “경산시와 민간단체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재난을 예방하고 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재난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고 안전 문화 의식 확산을 위해 노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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