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2 13:00:10

달콤한 천도 복숭아 ‘옐로드림’현장 평가회

국립원예특작과학원서 육성한 천도복숭아 신품종 소개
소비자와 생산자 만족도 높은 신품종 복숭아 보급 확대

황보문옥 기자 / 1651호입력 : 2023년 06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옐로드림(무봉지_재배)<경북도 제공>

경북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성 보급한 천도복숭아 ‘옐로드림’을 소개하고자 26일 경산시 복숭아 재배농가에서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육종 담당자, 농업인, 소비자, 유통관계자 등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각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신품종 복숭아의 나무와 열매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재배 상 문제점을 보완해 안정생산 기틀을 갖추고자 마련됐다.

옐로드림은 2016년 개발한 국내 최초의 달콤한 천도복숭아로 품종 이름처럼 노란 속살을 보이고 있고, 당도가 12.5브릭스(°Brix)*로 높다.

산(신맛) 함량은 기존 천도 품종에 비해 3분의 1수준으로(0.25%)** 낮아 달콤한 맛과 향이 일품이다. * 비슷한 시기에 출하하는 털 복숭아의 당도는 약 11◦Brix, ** 기존 천도인‘선프레’,‘천홍’의 산도는 0.9% 수준

이 품종의 수확은 6월 하순(경북 경산)에 시작돼 7월 중순(강원 춘천)까지 가능하며, 복숭아 물량이 많아지는 7월 중순 이전에 출하되기 때문에 시기 경쟁력이 유리한 조생종 품종이다.

묘목은 2018년 처음 보급됐고 현재까지의 통상실시 규모를 기준으로 재배면적이 120헥타르(ha)까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며, 올해 170톤 이상의 물량이 대형청과나 지역 로컬푸드매장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옐로드림은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재배 과정에서 나무 자람새가 안정되기 전까지 열매터짐(열과) 현상이 발생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가 있어 안정적인 재배 기술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평가회에서 옐로드림에 대한 농업인들의 재배 경험을 공유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유통관계자들을 통해 품종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평가회가 국내 신품종 복숭아 ‘옐로드림’의 안정생산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상주 함창터사랑모임 회원이 지난 10일 가족 없이 홀로 생활하며 집안에 쌓인 쓰레기로 인 
봉화 가곡1리 주민 권정희씨가 지난 8일 취약계층을 위해 지팡이 100개를 기부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11일 경주시 내남면 소재 경주한국어교육센터를 방문해 외국인 초등학생부 
문경 점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독거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식 꾸 
안동 새마을지도자 송하동 부녀회가 지난 8일 ‘2026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