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 양궁부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청주에서 열린 올림픽 제패기념 제34회 회장기 전국 대학실업양궁대회에 출전해 각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먼저 남,여 대학부 거리별 경기 30m에서 김락원(체육학과, 4학년), 임희진(체육학과 3학년)이 각각 남여 1위를 차지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임희진이 우승, 남자 개인전에서는 송창협(체육학과 2학년)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혼성경기에서는 임희진, 송창협이 한조를 이루어 경기를 출전 해 3위를 차지했다. 안동대는 리우 올림픽 2관왕 구본찬, 한희정 양궁 여자부 국가대표 코치를 배출한 바 있다. 김봉기 기자 kbg196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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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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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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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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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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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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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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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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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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