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21 02:30:39

‘매독환자’ 지난해 56% 급증세

20대 최다…남성 67%로 여성의 두 배20대 최다…남성 67%로 여성의 두 배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표적인 성병의 하나인 매독(梅毒) 환자가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보건당국에 신고된 매독(1기·2기·선천성 포함) 환자는 1569명으로, 한 해 전인 2015년(1006명)보다 56% 급증했다. 2012년 787명이 보고됐던 매독 환자는 2013년 798명, 2014년 1015명, 2015년 1006명 등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다. 올해 1~4월까지 보고된 매독 환자는 622명으로, 이 추세라면 올해 역시 지난해보다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연령대별로는 20대 환자가 가장 많았다. 지난해 기준으로 20대 매독 환자는 571명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30대 342명(22%), 40대 226명(14%), 50대 175명(11%) 등이었다. 10대 환자는 103명(6.5%)이었다.성별로는 남성이 1050명으로 67%를 차지해 여성(519명·33%)의 두 배에 달했다. 매독은 트레포네마 팔리듐균(Treponema pallidum)에 의해 신체 전반에 걸친 감염 증상이 나타나는 염증성 질환으로 주로 성관계 및 성접촉 등을 통해 감염된다. 진행 속도 및 증상에 따라 1기 매독와 2기 매독, 3기 매독, 잠복 매독 등으로 나뉘며 매독에 걸려 있는 모친으로부터 태반을 통해 감염되는 선천성 매독이 있다.매독균에 감염되면 10~90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1기 매독이 발생한다. 증상은 저절로 호전되지만 이때 치료를 받지 않으면 매독 2기 증상이 나타난다. 문제는 1기때는 통증이 거의 없고 대개 2~6주가 지나면 자연적으로 소실되기 때문에 매독 감염사실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3기로 진행되면 피부와 뼈, 간 등 장기로 균이 침투해 간매독과 신경매독, 척수매독 등을 일으키게 된다. 일부는 근육이나 골격이 파괴되고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매독균에 감염되더라도 아무런 증상이 없는 잠복 매독도 더러 보고된다.매독은 증상이 없더라도 감염된 이후부터는 바로 전염성이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다. 매독 예방을 위해서는 매독 환자와의 성적인 접촉을 피하고 성관계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건당국은 늘어나는 젊은층의 성관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올바른 성관계가 정착되지 않는 것이 매독 발생 증가의 배경으로 보고 있다. 보건당국은 성관계 및 성접촉 이후 성기 부위나 항문 주위 등에 조금이라도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문경시 가은읍(읍장 강선희)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가은읍의 이미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산하 여성회(회장 권기숙) 회원들이 참여한 가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는 지난9월 17일 농암농기계창고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 
문경시 점촌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수, 부녀회장 김명숙)는 지난 9월18일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산북면위원회(위원장 서홍도)는 지난9월18일 오전 6시부터 회원 2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