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8 17:30:37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황창섭 경북남부보훈지청
김경태 기자 / 1807호입력 : 2024년 02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경북남부보훈지청 황창섭

최근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정세가 심상치 않다. 북한이 최근 남측을 향해 연일 ‘맹공’을 쏟아내면서 대북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가운데 핵무기 개발 및 탄도탄 시험발사를 계속하며 노골적으로 그 위협을 더해 가고 있다. 지금도 6·25전쟁은 끝나지 않고 진행 중이다.

아시다시피 북한은 6․25전쟁 이후로 지금까지 남북회담 등 평화적 관계기간 동안에도 뒤로는 우리에 대한 적화통일전략노선을 항상 유지해 왔으며 2000년 이후로는 주로 서해상에서 국지도발을 감행해 왔는데 그 대표적인 사건이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및 연평도 포격도발이다.

제2연평해전은 제1연평해전이 벌어진 지 3년 만에 같은 지역에서 일어난 남북한 함정사이의 교전으로 2002년 6월 29일 북한 경비정의 선제기습공격으로 해군 고속정 참수리정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윤영하 소령, 한상국 중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6명이 전사하였으며, 19명이 부상한 사건이다.

그리고 천안함 피격사건은 2010년 3월 26일에 백령도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인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인해 침몰한 사건으로 천안함에 타고 있던 46명의 용사가 희생되었다.

또한 연평도 포격은 같은해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0분 경 인천 옹진군 연평면 대연평도로 직접적 폭격을 가한 사건으로 휴전협정 이후 처음으로 우리 영토에 무차별 포격을 가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간 사건이었으며, 이 사건으로 민간인 1명이 사망하였으며 해병대 장병인 서정우 하사, 문광욱 일병이 전사하였다.

위 사건들로 우리는 다시 한 번 북한의 무자비함에 경악하였으며 분단의 상황을 실감하였다. 

금년은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사건이 14주기가 되는 해로 국가보훈부에서는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과 제2연평해전을 포함한 서해수호 3개 사건을 중심으로 안보의지를 다지는 정부행사인 서해수호의 날 3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하여 2016년부터 정부행사로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은 제9회로 전국적으로 기념식 및 홍보행사를 개최하여 다시한번 국민들의 안보의지를 결집 할 예정이다.

만물이 다시 소생하는 봄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지금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이날 만큼은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여 우리국민의 확고한 안보의지를 하나로 모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