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5 21:08:00

태극낭자군단, 또다시 ‘새역사’

22개 대회 중 12승 합작…메이저 3승22개 대회 중 12승 합작…메이저 3승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0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2개 대회 중 절반이 넘는 12승에 메이저대회 3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한국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시즌이다. 매년 강해지는 '태극낭자군단'은 또 한 번 역사에 도전한다.7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 오픈(총상금 325만달러)에서 김인경(29·한화)이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우승으로 한국은 올 시즌 12승째를 합작하게 됐다. 브리티시 여자오픈이 22번째 대회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치러진 대회의 절반 이상을 한국선수들이 접수했다는 이야기다.한국은 현재까지 장하나(25·BC카드), 양희영(28·PNS창호), 박인비(29·KB금융그룹), 이미림(27·NH투자증권), 유소연(27·메디힐), 김세영(24·미래에셋), 김인경, 박성현(24·KEB하나은행), 이미향(24·KEB하나은행) 등 9명이 우승을 차지했다.이중 김인경이 3승, 유소연이 2승으로 앞장서고 있다. 이들 이외에 올 시즌 멀티우승을 기록한 선수는 없다.또 현재까지 5대 메이저대회 중 4개 대회가 치러졌는데 그 중 3개 대회가 한국선수들의 몫이었다.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은 유소연이, US 여자오픈에서는 박성현이 우승했고, 이번 브리티시 오픈을 김인경이 접수했다.특히 최근 4개 대회에서는 모두 한국 선수들의 우승이 기록됐다. 지난달 US 여자오픈에서 박성현의 우승을 시작으로 마라톤 클래식에서 김인경, 스코티시 오픈에서 이미향, 브리티시 오픈에서 다시 김인경이 우승했다. 최근 들어서는 완전히 물이 오른 한국의 막강한 페이스다.이대로라면 지난 2015년 기록했던 15승을 넘어 새로운 최다승 기록을 세우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2015년 당시 한국은 5승의 박인비를 주축으로 31개 대회 중 절반에 가까운 우승 트로피를 쓸어담았다.올해는 페이스가 더 빠르다. 더욱이 올 시즌엔 3개 대회가 더 신설돼 34개 대회로 치러진다. 아직 12개 대회가 더 남은 만큼 한국선수들이 남은 대회에서 4승 이상을 기록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아 보인다. 올 시즌 우승을 기록한 선수들 중 장하나는 시즌 도중 KLPGA투어 복귀를 결정했지만 여전히 한국의 '인재풀'은 막강하다.유소연은 올해의 선수와 상금, 박성현은 신인왕 랭킹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고, 다른 선수들도 각종 랭킹 상위권에 대거 포진돼 있다.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선수들 중에서도 최운정(27·볼빅), 신지은(25·한화), 전인지(23), 김효주(22·롯데) 등이 꾸준히 활약하며 언제든 우승을 노릴 채비를 하고 있다. 이미 강력한 '인재풀'은 앞으로 더 강해질 여지가 있다. 초청선수로 미국 무대에 나서 활약을 펼친 이정은(21·토니모리), 고진영(22·하이트진로), 배선우(23·삼천리) 등 KLPGA투어 톱랭커들과 최혜진(18·학산여고), 성은정(18·영파여고) 등 아마추어 선수들은 앞으로 미국 무대 진출을 고려할 만한 이들이다.막강한 선수층에 강력한 기량을 앞세워 올해도 미국 무대를 평정하고 있는 태극낭자군단. 그 한계는 어디까지일까.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천 완산동은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 완산한마음봉사회에서 23일 ‘우리동네 이불세탁 서 
영천 북안면 이장협의회는 23일 어버이날을 맞아 북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경로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부터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동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영덕 강구 여자 전문의용소방대가 지난 21일 관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김천 아포읍이 지난 21일 요가 수업을 시작으로 ‘2026년 주민참여교실’의 문을 열었다 
대학/교육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