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23 19:03:12

최수경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대구 대교회장 취임식 ‘대성황’

김성훈 부교회장. 미찌가미 유시 청년교회장. 타부치 요시타가 학사장 취임
최수경 대구 대교회장 ‘취임예배’ 열고 본격 활동·VIP 신도 등 300여명 참석

황보문옥 기자 / 1809호입력 : 2024년 03월 0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최수경 신임 세계평화통일 가정연합 대구 대교회장이 대구 대명동 통일회관 6층 대강당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최수경 세계평화통일 가정연합 대구 대교회장이 오세광 UPF대구시회장, 윤용희 대구평화대사협의회장, 등이 대구 통일회관 6층 대강당에서 ‘최수경 대교회장 취임예배’를 열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대구대교회가 3일 오전 대구 남구 통일회관 6층 대강당에서 내외귀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성훈 부교회장. 미찌가미 유시 청년교회장. 타부치 요시타가 학사장도 함께 취임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최수경 신임 대구 대교회장, 골굴사 설적운 스님, 윤용희 회장, 김진환 회장, 서기홍 원로회 회장, 오세광 UPF 대구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와 축하를 전했고,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의 영상 메시지로 축하를 전해 왔다.

윤용희 회장은 축사에서 “떠나는 인연이나 오는 인연이나 똑같다. 시작이 끝이 있고 끝이 시작이다”라는 인간은 반성을 통해 성장한다고 말했다.

김진환(생활정치아카데미) 회장은 “대구의 각 기관 단체가 더 발전하기 위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 이 시점에 훌륭한 지도자가 오셨다”면서, “대구에서 그동안의 경륜을 바탕으로 더 큰 성과를 내시리라 굳게 확신한다”고 말했다.

서기홍(대구원로회) 회장은 “참 귀한 시점이고 또 출발을 이곳에서 했고 또 어쩌면 이곳에서 정년을 맞이하게 될 그런 상황에 있다”며 “이곳으로 보내주신 하늘 부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오세광 (대구UPF) 회장은 “동북아 평화 실현을 위한 한일 해저터널 추진 사업 현장에도 많은 지도자와 함께 참여하시고, 평화 대사와 더불어서 열심히 일해 오셨다”며, “특히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대구에서 큰 승리를 이루실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했다.

설적운(굴골사) 스님은 “내 생애에서 함께 진리를 추구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최수경 대교회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면서, “특히 대구 대교회에서도 경주교회 못지않게 큰 발전과 성과를 거두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타부치 요시타카 학사장은 취임사에서 “목표가 꿈꾸고 노력하고, 성장하는 청년, 그리고 함께 들뜨고, 함께 노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사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미찌가미 유시 청년교회장은 “참부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미래 세대에게 줄 수 있는 모습으로 그리고 미래 세대가 그 신앙을 상속받고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더 사랑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최수경 대교회장님, 김성훈 부교회장, 요시타카 학사장님과 여기 계신 모든 식구님이 다 하나 되어서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 이 기운을 몰아서 승리할 수 있는 이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부교회장도 취임사에서 “부족한 저를 대구대교회 부교장으로 임명해 주셔서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워지는 것 같다”라며, “이렇게 대구로 오게 된 것은 하늘 부모님께서 저에게 새로운 임지에서 경험과 성장을 바라실 내용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고 말했다.

최수경 대구 대교회장은 취임사에서 “대구 경북이 정말 이제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우리가 춥고 배고프고 어려운 시절을 많이 겪었다”며, “이것을 그대로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는 없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지금 우리가 사생결단 전력투구해서 대구 경북을 부흥 발전시켜서 어머님께 걱정 끼쳐드리지 않는 참된 효자 효녀의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 대구·경북 식구님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다”며 취임사를 가름했다.

끝으로 이종화 청년회장의 만세삼창과 단체기념 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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