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포항고·포항여고·울릉고·구미고·안동여고가 대구에서 포산고·강동고·경북여고·다사고·군위고가 교육부의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지난 달 29일, 지역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도별로 자율적 교육모델을 운영하는 2024년 ‘자율형 공립고 2.0’ 40개교를 선정했다.
올해부터 추진되는 ‘자율형 공립고 2.0’은 종전의 자율형 공립고와 달리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여러 주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인문학·과학·인공지능(AI) 등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학교 구성원이 희망하는 진로체험, 기초학력 지원 및 각종 심화학습 프로그램 등을 자율적으로 편성·운영하게 된다.
예를 들어, 부산은 한국수력원자력(주)과 협력해 기장에 소재한 자율형 공립고에 과학중점 특화형 교육모델과 과학기술 인재양성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일광신도시를 비롯한 인근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 할 계획이다.
나주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하고 나주혁신도시 입주기관 및 한국에너지공대 등 지역대학과 협력해 혁신도시 내 자율형 공립고 3개교에 특성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이들 3개교는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학생에게 다양한 교육선택권을 제공하여 지역의 정주여건을 혁신적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자율형 공립고 2.0’ 시범운영 신청 공모에는 총 9개 시·도의 40개교가 지정을 희망했으며, 교육부는 선정평가 결과에 따라 이번에 신청한 모든 학교를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정하고 재정지원과 함께 다양한 특례를 적용할 예정이다.
지정된 학교는 학교별 추진계획에 따라 올 3월(23교) 또는 9월(17교)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5년간 매년 2억 원(교육부-교육청 대응투자)을 지원받는다. 또한, 교육혁신 모델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자율성 부여 등 특례를 적용받으며, 다양하고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장공모제, 교사 정원의 100%까지 초빙, 교사 추가 배정 허용 등 교육청의 인적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학교와 기관이 협약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현하고, 교육발전특구와도 적극 연계할 수 있도록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전문가 상담(컨설팅)을 제공하고, 교육모델 혁신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완화 수요도 적극 발굴하여 제도 개선을 추진 할 예정이다.
김연석 교육부 책임교육정책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40개 교가 교육혁신을 선도하고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장기적으로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첫 단추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자율형 공립고가 만드는 공교육의 변화가 현장에 안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청 및 협약기관과 적극 소통하고,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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