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16:12:02

尹대통령 "2030년 TK 신공항 개항...광역급행철도 건설"

달성 로봇필드에 2000억·팔공산 국립공원에 1000억 투자
동성로 일대 관광특구 지정, 의대 정원 늘리고 지역 TO 확대
"대구 염색산단 악취 문제 잘 알고 있어, 신속한 해결 약속"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1810호입력 : 2024년 03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4일 대구를 찾아 혁명적 변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신공항 건설에 속도를 높이는 한편 달성 로봇 필드에 2000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북대에서 '첨단 신산업으로 우뚝 솟는 대구'를 주제로 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대구가 새롭게 도약하려면 오래된 산업 구조를 혁신하고 낡은 교통 인프라를 개선해야 한다"며 "대구에서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과감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2030년 개항을 목표로 한 신공항 건설에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연계 교통망을 확충할 것"이라며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서 대구 교통망 혁신의 기폭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서대구, 신공항, 의성을 연결하는 대구·경북 신공항 광역급행철도를 건설하고 GTX급 차량을 투입할 것"이라며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대구 팔공산을 관통하는 민자 고속도로가 순조롭게 개통될 수 있게 지원해 동대구와 동군위 간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K2 군 공항 이전 부지에도 정부 차원에서 더 힘을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지난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달성군의 국가 로봇 테스트필드에 2000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구 수성 알파시티를 국가 디지털 혁신지구로 조성해 제조업과 디지털의 융합을 이끄는 R&D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국립공원으로 승격한 팔공산을 대구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키우겠다"며 "팔공산에 1000억 원 규모의 국가 인프라를 투자하겠다"고 했다. 

이어 "대구 시내 중심 동성로 일대를 대구 최초의 관광특구로 지정해 청년과 관광객으로 붐비게 만들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대구 시민의 큰 불편 중 하나가 염색 산업단지 매립장 하수 처리장의 악취 문제로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의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서는 "지역 의료,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해 의대 정원을 충분히 늘리고 지역에서 중·고등학교를 이수한 지역 인재 TO(정원)를 대폭 확대해 지역 인재 중심의 의과 대학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 대통령은 토론회가 열린 경북대가 대구에서 검찰로 근무 할 당시 동료들과 산보했던 곳이라며 친근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대구에 올 때마다 우리가 걸어온 번영의 역사를 되돌아보게 된다"며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된 삼성도 대구 인교동 국수공장으로 처음 기업을 일으켰고, 우리의 정신을 혁명적으로 바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도 가까운 청도가 발원지로 대구·경북에서 가장 먼저 깃발을 올렸다"고 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