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3 23:10:44

카뱅, 대출폭탄 ‘증자 카드’

출범 2주 만에 ‘4000억+알파’ 증자 추진출범 2주 만에 ‘4000억+알파’ 증자 추진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카카오뱅크가 출범 2주 만에 증자를 검토하고 있다. 케이뱅크도 연내 증자를 위해 주주사들을 설득 중이다. 인터넷전문은행 열풍으로 대출이 감당하지 못할 수준으로 몰리자 예상보다 빨리 증자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대출 자산 건전성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카카오뱅크는 10일 KB국민은행 등 주요 주주사와 증자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주주사에 관련 의견을 전달한 상태로, 최대한 빨리 증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애초 카카오뱅크는 증자시기를 내년 초로 잡았다. 다만 대출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늘자 영업을 시작한 지 2주 만에 증자 검토에 나섰다. 8일 기준 카카오뱅크의 수신액은 9960억원, 여신액은 7700억원이다. 목표 예대율(70%대 중반)에 이미 도달했다. 마이너스통장 한도까지 고려하면 여신액이 수신액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증자 규모는 기존 계획안이었던 4000억원에서 더 늘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증자 규모가 지나치게 많은 것도 은행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주주사들과 논의 후 적정한 수준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는 지난 27일 출범식에서 "증자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대출 중단도 없다"고 단언했다.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는 한국투자금융지주(58%). 이 대표는 한국투자금융지주 출신이다. 대출 폭증은 인터넷전문은행 입장에서 부담이다. 수조원 덩치의 시중은행과 견줘 자본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카카오뱅크의 자본금은 3000억원, 케이뱅크는 2500억원이다. 이마저 초반 시스템 구축 비용 등으로 절반 가까이 소진한 것으로 추정된다. 케이뱅크의 경우 연간 대출 목표액(4000억원)을 석 달만에 넘어섰다. 결국 케이뱅크는 지난 6월 신용대출 판매를 일시 중단했고, 카카오뱅크는 출범 1주일 만에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조였다. 케이뱅크도 2~3년 이내에 2500억원을 증자하겠다는 기존 계획을 연내로 앞당겼다. 은산분리 완화가 연내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주주사들이 증자 규모에 대한 입장차를 조율 중이며, 빠르면 이번 주 이사회에서 관련 이슈를 검토한다. 우선 9월에 1000억원, 연내 1500억원을 증자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