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바닥분수<의성군 제공> |
| 의성군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해 군청 내 벽천과 바닥분수를 본격 가동한다.
분수는 지난 1일~오는 8월 31일까지 매일 2회(14:00~17:00, 18:00~20:00)가동되며 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중단될 수 있다.
아이들과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곳인 만큼, 정기적으로 수조청소와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청결함을 유지하고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군민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
지난 2018년에 설치된 분수는 무더운 여름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으며, 특히 야간에는 LED조명과 분수가 어우러져 한여름 밤 현장을 찾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다가 올 폭염과 무더위에 대응해 군민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
|
사람들
영덕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가 지난 15일 지품면 수암리 마을회관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
|
정광원 환경실천연합회 상임부회장과 이수진 ㈜강산 대표는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아동 8명을 대상으로 지역 주요 관광
|
경산공설시장 상인회가 지난 13일 (재)경산시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
|
영양 청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20여 명이 1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곰탕 나누
|
대학/교육
칼럼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성경 신명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해 광야로 행군했다.
|
6월3일 밤 10시에 끝이 난 대선 전쟁은 이재명은 용, 김문수는 범으로 용호상
|
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