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농암면이 지난 14일, 농암사거리에서 농암면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
농암면을 상징하게 될 해당 표지석은 평생 고향을 지키면서 농업에 한길을 걸어오신 권오귀 옹이 기증했고, 면에서는 표지석 문구에 대해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천혜의 명소 농암'으로 결정했다. 글씨는 읍에 거주하는 서예가 호암 제평호 선생에게 받아 각자했다.
신동진 농암면장은 “천혜의 명소 농암 표지석이 애향심과 자부심이 많은 농암면민의 안전을 지키며, 농암의 화합과 발전에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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