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단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문화 소외 계층인노인을 대상으로 영주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단산면 오삼규 민간위원장은 “어르신이 영화관람을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복지사각지대 현장에서 지역 어르신을 내 부모‧형제처럼 돌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종근 단산면장은 “어르신이 무료한 일상을 달랬고 잠시나마 기분을 전환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각자의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협의체 위원들의 나눔실천 사업과 봉사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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