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은희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오른쪽 세 번째) 등이 ‘청도볕뉘농원’에서 만든 건나물류 패키지 상품을 캐나다에 수출하기 위해 선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지난 11일 ‘청도볕뉘농원’에서 만든 건나물류 패키지 상품인 ‘영양산채밥’과 ‘영양버섯밥’을 캐나다에 수출하기 위해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은 군의 수출장려 정책 추진 노력과 더불어 해당 업체인 청도볕뉘농원의 적극 호응으로 이뤄진 결과다.
특히, 수출되는 상품은 청도내 농가에서 직접 생산되는 신선한 농산물을 말린 형태로 가공해 만든 영양산채밥, 영양버섯밥이다. 참취나물, 비트건나물, 새송이버섯, 만가닥버섯, 무, 고구마, 돼지감자, 가지, 호박, 당근, 비트, 우엉, 양파, 둥굴레 등 다양한 식재료를 가공해 패키지 포장해 수출상품화 한 것이다.
김하수 군수는 “이번 건나물류 패키지 상품 해외 수출을 통해서 청도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산물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 및 판로개척을 위한 현장 지원에 더욱 힘 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사람들
영덕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가 지난 15일 지품면 수암리 마을회관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
|
정광원 환경실천연합회 상임부회장과 이수진 ㈜강산 대표는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아동 8명을 대상으로 지역 주요 관광
|
경산공설시장 상인회가 지난 13일 (재)경산시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
|
영양 청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20여 명이 1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곰탕 나누
|
대학/교육
칼럼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성경 신명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해 광야로 행군했다.
|
6월3일 밤 10시에 끝이 난 대선 전쟁은 이재명은 용, 김문수는 범으로 용호상
|
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