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산북면이 지난 11일 열일곱 번째 범시민 친절운동 ‘나도 산북면장이다’를 진행, 1일 면장으로 박상준 산북체육회 사무국장이 근무했다.
박상준 사무국장은 “그동안 민원인 입장에서 행정서비스를 받기만 하다가 1일 면장으로 근무하게 되니, 고충민원이 다양하고 복잡하다는 걸 깨달았다”며 “나부터 먼저 주변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엄상익 산북면장은 “산북면 체육회에 오늘 느낀 친절을 잘 전달하여 친절 전파에 앞장서 달라”며 “산북면은 세계 1등 친절 도시 문경이 될 때까지 ‘나도 산북면장이다’를 지속해 감동을 주는 친절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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