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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 인명구조요원들 고래불해수욕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영덕군 제공> |
| 영덕군이 지난 12일 관내 7개 해수욕장을 전면 개장함에 따라 인명구조요원의 구조 능력을 향상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울진해경 합동으로 지난 18일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안전교육과 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구조요원의 자세, 익수자 구조훈련,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작동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후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익수자 발생 시 긴급 구조, 응급조치 등의 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해수욕장 개장 전 비상 연락망을 정비해 사건·사고에 대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해수욕장별로 구명조끼, 자동심장충격기 등의 안전 장비를 사전에 점검해 비치했다.
문성준 부군수는 “해수욕장 인명구조요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에 완벽하게 대응해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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