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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가 15일 황성공원 내 독산 국기게양대 앞에서광복절을 맞아 각급 기관·단체장 및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게양대 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 경주시가 광복절을 맞아 각급 기관·단체장 및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성공원에서 국기게양대 준공식을 지난 15일 개최했다.
황성공원 국기게양대는 시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신라 삼국통일의 위업이자 민족 최대 숙원인 평화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설치됐다. 높이 30m로 제작된 게양대에는 가로 7.5m, 세로 5m의 대형 태극기가 게양됐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의 애국심 함양과 호국성지로서 경주의 명성을 드높이는 일에 기꺼이 나서야 한다”며 “태극기가 더 이상 갈등과 분열의 상징이 아니라, 포용과 화해의 상징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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