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황덕구 김천경찰서장 (사진) |
| 제82대 김천경찰서장에 황덕구(56)총경이 취임했다.
황덕구 서장은 지난 26일 경찰서 3층 열린방에서 취임식을 갖고 직원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청송이 고향인 황덕구 서장은 1990년 경찰대(6기) 졸업 후 울산청 수사계장·강력계장, 112종합상황실장, 동부경찰서장,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중부경찰서장, 경남청 사이버수사과장을 역임한 후 김천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황덕구 서장은 취임사에서 ‘경찰헌장’을 바탕으로 경찰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것을 당부하고, 이어 “선제적 예방중심의 경찰활동,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엄단, 경청과 응답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
사람들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는 지난 13일 기계면 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에서 제10회 지회장기 노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항시협의회는 최근 지역 내 결연세대 113가구를 대상으로 ‘희망풍차
|
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지부장 이진창)와 서문경농협(조합장 홍종대) 임직원들로 구성된 NH
|
문경경찰서(서장 김말수)는 지난 11일 신기동 舊) 신기치안센터 앞에서 외국인 관련 범죄
|
칠곡 동명 바르게살기위원회 20여 명이 지난 10일 동명수변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 및 풀베
|
대학/교육
칼럼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성경 신명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해 광야로 행군했다.
|
6월3일 밤 10시에 끝이 난 대선 전쟁은 이재명은 용, 김문수는 범으로 용호상
|
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