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11:01:36

최수경 신임 대경 교구장 취임 “40여년 간 다양한 봉사, 교회 성장 이끌어”

"하늘 부모님 뜻을 받들어 교구 부흥과 발전을 위해 최선 다하겠다"
경남·인천·경북지역서 40여년간 다양한 교회서 봉사와 교회 성장 견인

황보문옥 기자 / 1926호입력 : 2024년 09월 0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경북교구 최수경 교구장이 대구 남구 통일회관 6층 대강당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대구경북교구 제공
↑↑ 대구경북교구가 대구 남구 통일회관 6층 대강당에서 하늘부모님성회 대구경북교구 최수경 교구장의 취임식을 갖고 참석자들과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교구 제공
↑↑ 대구경북교구가 지난 1일 대구 남구 통일회관 6층 대강당에서 하늘부모님성회 대구경북교구 최수경 교구장의 취임식을 상대하게 거행되고 있다. 대구경북교구 제공

대구경북교구가 지난 1일 대구 남구 통일회관 6층 대강당에서 하늘부모님성회 대경교구 최수경 교구장의 취임식을 상대하게 거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성훈 대구경북 교구사무장이 사회를 맡아 대구대교회 성가대의 축가와 여러 축사가 이어졌다.

최수경 신임 교구장은 지난 1972년 경남 사천교회에서 입교해 40여 년간 경남, 인천, 경북지역의 다양한 교회에서 봉사하며 교회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날 취임식에는 포항 대교회장 이주환 목사의 대표 기도를 시작으로 김성수 KCLC 영남회장, 김형수 목사, 김진환 UPF 대구 평화대사협의회장, 오세광 회장, 서기홍 대구 원로회장 등 여러 인사들이 축사를 전하며 최 교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형수 목사는 “최수경 교구장님의 헌신적 사역이 대구경북교구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약력 소개에서는 최 교구장의 풍부한 경험과 경력을 되새기며, 교구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있었다.

한편, 선무도총본산 골굴사 주지인 설적운 스님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종교 단체간의 이해와 화합을 위해 우리가 함께 교류 한지 어느덧 5년의 세월이 흘렀다”며, “최 교구장의 실천행은 문선명 한학자 총재의 거룩한 통일의 원리와 이념”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라시대 원효대선사님의 일심·화쟁 사상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라며, “최수경 교구장의 서원과 기도의 성취가 원력이 돼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가꿔가는데 소승도 함께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최수경 교구장은 취임사에서 “하늘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교구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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