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풍각면, 금곡숲 공원에서 꽃무릇 장관<청도군 제공> |
| 청도군 풍각면 금곡숲 공원에 붉게 핀 꽃무릇의 꽃대가 올라오고 있어 관광객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금곡숲 꽃무릇은 5월 경 잎이 나왔다가 7월 경 지고 나면 9월 초 꽃대가 솟아난 후, 9월 하순이 되면 꽃이 붉게 피어올라 산책로를 따라 강렬한 붉은 꽃의 군무가 펼쳐져 장관을 연출한다.
지칠 줄 모르고 기승을 부리던 폭염과 열대야도 계절의 변화 속에 흘러가는 듯 금곡숲 공원에는 꽃무릇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지역주민 및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아 초가을의 정취를 한껏 즐기고 있다.
윤재희 풍각면장은 “풍각면을 방문하시는 많은 관광객이 금곡숲 공원에서 꽃무릇을 감상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
|
|
사람들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는 지난 13일 기계면 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에서 제10회 지회장기 노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항시협의회는 최근 지역 내 결연세대 113가구를 대상으로 ‘희망풍차
|
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지부장 이진창)와 서문경농협(조합장 홍종대) 임직원들로 구성된 NH
|
문경경찰서(서장 김말수)는 지난 11일 신기동 舊) 신기치안센터 앞에서 외국인 관련 범죄
|
칠곡 동명 바르게살기위원회 20여 명이 지난 10일 동명수변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 및 풀베
|
대학/교육
칼럼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성경 신명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해 광야로 행군했다.
|
6월3일 밤 10시에 끝이 난 대선 전쟁은 이재명은 용, 김문수는 범으로 용호상
|
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