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0 01:04:30

칠곡 단독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

50대女 전신화상 입어
이재명 기자 / 1941호입력 : 2024년 10월 0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칠곡 동명면 한 주택에서 난 불로 집이 새까맣게 탔다.<경북소방 제공>

칠곡 한 단독주택에서 지난 2일,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이 날 오후 8시 7분 경, 칠곡 동명면 한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50대 여성 거주자 A씨가 불을 지른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소방당국은 인력 35명, 장비 11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신고는 A씨로부터 방화한 사진을 휴대전화로 전송받은 남편 B씨에 의해 이뤄졌다.

불은 주택 124㎡를 모두 태워 소방 추산 4367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A씨는 전신 2∼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방화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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