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3 15:00:21

"사드 배치 반대 주민 집회 일시 허용"

법원 "집회 자유 충분 보장 필요 있어"
김명수 기자 / 1941호입력 : 2024년 10월 0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성주 초전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주민과 시민단체 회원이 사드 일반 환경영향평가 강행을 규탄하고, 기지 내 물자 반입을 저지하기 위한 집회를 열고 있다.<사드철회 소성리 종합상황실 제공>

대구지법 제2행정부(부장판사 이상오)가 2일,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소성리 종합상황실 대변인 A씨가 성주경찰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집행정지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이에 따라 사드 철회 소성리 종합상황실은 3일부터 나흘간 인도 및 한 차로만 사용해 집회 할 수 있게 됐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6일 성주경찰서에 같은 달 10일~10월 6일까지 '사드 배치 철회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신고했었다.

그러나 성주경찰서 측은 "신청인이 신고한 사건 집회 장소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서 정한 군사시설에 해당하므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집회를 금지할 수 있다"며 집회 금지 통고했다.

이에 A씨는 "집회를 허용하더라도 군사시설이나 군 작전 수행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 할 우려가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옥외 집회 금지 통고 처분 취소 소송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처분의 효력을 긴급하게 정지 할 필요가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 날 재판부는 "이 사건 집회는 '집회의 원칙적 허용, 예외적 금지'원칙을 배제 할 만큼 중대해 보이지 않고 집회의 자유를 충분히 보장하는 헌법과 법률 취지에도 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A씨가 성주경찰서장 상대로 제기한 옥외 집회 금지 통고 처분 취소 소송 관련 첫 심문 기일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7월31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문경시산림조합에서 1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와 성주 운영위가 지난 31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장학금 3 
상주경찰서가 지난 30일 대회의실에서 청소년을 주체로 한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 발대식 
김천 양금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31일 동 통장협의회 회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영주 휴천3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1일 영주여객부터 남산초 인근 구간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 ‘11명 입상 최고 성과’  
계명대 동산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11회 연속 1등급  
호산대,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 ‘인체 기초 이해 해부학실습’  
디지스트기술지주, 20억 원 규모 첫 펀드 결성 ‘딥테크·교원 창업’집중  
영남이공대, 중국 해외 연수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AI커머스 기반 브랜딩·마케팅 실무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 예비 신입생 대상 현장 적응력 강화  
대구한의대, 김종수 경북 안전행정실장에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여  
계명대 동산병원, ‘환자가 뽑은 병원’ 2회 연속 전국 1위  
칼럼
퇴계 이황 선생 탄신 500주년 이었던 2001년, ‘세계유교문화 축제’를 주관했 
반려견은 풍요가 낳은 신조어다. 우리가 가난했던, 그러나 모두가 가난해, ‘나의  
21C 급격한 기후 변화로 안전해야 할 물 관리 system이 오히려 인재로 돌변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 ‘11명 입상 최고 성과’  
계명대 동산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11회 연속 1등급  
호산대,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 ‘인체 기초 이해 해부학실습’  
디지스트기술지주, 20억 원 규모 첫 펀드 결성 ‘딥테크·교원 창업’집중  
영남이공대, 중국 해외 연수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AI커머스 기반 브랜딩·마케팅 실무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 예비 신입생 대상 현장 적응력 강화  
대구한의대, 김종수 경북 안전행정실장에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여  
계명대 동산병원, ‘환자가 뽑은 병원’ 2회 연속 전국 1위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