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권오을 최고위원은 18일 오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참석, 17일 강릉 정자화재사건으로 순직한 소방관들을 애도하고 아직까지 직방직, 국가직으로 결론을 못내린 소방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최근 소방관들의 처우와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해 여러 차례 지적이 있었으나, 매번 사고가 발생할 때 마다 언론에 보도되다가 잊혀지는 현실을 지적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과 재해 대책의 컨트롤이 필요한 직은 국가직으로 되어 있다.”며 긴급 출동 등에서 발생하는 재물 손괴등의 책임을 정한 소방관지원법에 관해, 바른정당의 입장정리와 소방직 공무원의 필요한 공무원의 충원을 주문했다.또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고리원전 5,6호기 건설과 관련된 공론화조사에 매몰되어 사우디원전 수주전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고속철도 건설 등에 국가의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음을 지적하고, 전 정권의 적폐청산에 몰두하고 있는 현 정부의 정책을 비판했다.서울=김봉기 기자 kbg196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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