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이철우 최고위원이 21일 ‘한국SNS기자연합회’와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은 한국SNS기자연합회 임원과 전·현직 중견언론인 등으로 구성됐으며, 행정, 예술, 기업, 문화, 사회공헌 등 분야별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매년 시대정신, 국민통합, 전문성, 사회공헌도 등을 평가기준으로 분야별로 선정하고 있다.이 최고위원은 그동안 지역갈등 해결을 위한 동서화합포럼을 결성하고, 전직 대통령들의 불행한 퇴임을 막기 위한 개헌 전도사로 나서 여야 정치권으로 하여금, 개헌을 공론화하는 등 국민통합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테러의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는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위를 위해 ‘테러방지법’을 대표 발의해 통과시켜, 자신의 전문분야인 안보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도 대상자 선정의 기준에 부합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지방분권형 개헌을 주창하면서 국회에 지방살리기포럼을 만들어 전국 순회 토론회를 개최하고, ‘중앙과 지방협력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등 시대정신에 부합하기 위한 다양한 호라동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이 최고위원은 “지금 우리나라는 북한의 핵도발로 한국전쟁 이후 가장 큰 위험에 직면해 있다.”면서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한 만큼 대한민국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한반도에 드리운 먹구름을 걷어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철우 최고위원은 지난 5월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선정한 ‘제4회 대한민국 나눔봉사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6월에는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울=김봉기 기자 kbg196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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