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1 21:46:10

안동시, 맞춤형 인구 정책으로 미래 성장 기반 마련

저출생 극복·청년, 취약계층 주거 안정 전방위 대응
조덕수 기자 / 1990호입력 : 2024년 12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안동시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전방위 맞춤형 저출생 대응 시책으로 '아이낳아 희망안동, 아이키워 미래안동'을 만들고 있다. 시는 7월 인구정책과를 신설해 결혼, 출산, 양육, 청년, 취약계층 주거안정 전반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대응을 펼치고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시는 결혼을 장려하고,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미혼 남녀를 위한 결혼 만남의 장을 연 4회 개최하며, 난임 부부에 최대 4,200만 원의 시술비를 지원했다.

다자녀 가정 지원은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됐으며, 모든 출산 가정에 출산 축하꾸러미를 제공해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첫만남 이용권과 아동 부모급여 인상으로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였다.

특별교부세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공공산후조리원과 실내 놀이터 복합건물을 건립 중이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고 보살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청년친화도시로 도약
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안동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300여 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업 경진대회와 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을 지원했다.

2024년에는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월세 특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무주택 청년에게 최대 1년간 월 20만 원씩 지원하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도 확대해 청년의 주거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주거 안정 위한 맞춤형 정책
무주택 저소득가구와 신혼부부를 위해 시는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시행 중이다. 4,400여 세대에 임차급여를 지원하고, 230여 세대에는 수선유지급여를 제공해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장애인 주택의 불편한 시설을 개선하고,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임대보증금 이자 부담을 경감하는 지원책도 시행 중이다. 영구임대주택 입주자에게 입주보증금을 융자해 주고, 고령자 주거 안정을 위해 강변늘푸른타운을 운영 중이다.

■권기창 시장,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권기창 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특히, MZ 세대 직원과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참여자, 출산 교실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원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