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5년 동경주 지역주민 건강검진사업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지난 18일 중·저준위방폐물 처분시설 홍보관에서 2025년 동경주 지역주민 건강검진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공단을 비롯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올해 사업은 공단과 한수원이 총 12억 9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행한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4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운영되고 있으며, 지원 대상은 검진 신청일 및 시행일 기준 실거주지가 동경주 지역인 45세 이상 주민 중 전년도 미수검자 등 2,600명이다.
올해는 기존 △경주권(동국대병원, 경주큰마디큰병원), △울산권(울산대병원, 울산시티병원)에서 울산 동천동강병원과 포항 세명기독병원 2개 병원이 신규로 참여, 총 6개 병원에서 검진이 진행된다.
조성돈 이사장은 “동경주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
|
사람들
문경시는 지난 13일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본부장 박경수)가 문경시청을 방문해 문경시의
|
예천군은 지난 16일 지보면 수월1리 내동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
상주 모동면이 최근 회의실에서 스마트마을방송 시스템 활용에 대해 교육을 면 회의실에서 이
|
봉화읍 예림건업이 지난 13일 봉화읍 사무소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
지난 14일 노인회영주지회 전정에서 ㈜에이트렉스에프앤비가 기부한 건강음료 전달식을 개최했
|
대학/교육
칼럼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선출된 권력(Elective Office)이란 국민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