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6:37:59

“오피오이드 남용 매일 142명 사망”

‘마약성 진통제’ 美 국가비상사태 선포‘마약성 진통제’ 美 국가비상사태 선포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 중독에 대해 다음 주 쯤 공식적으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라고 밝혔다.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의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와 함께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다음 주에 마약 위기와 오피오이드 문제에 대해서 중대 발표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솔직히 이 나라(미국)에는 약물 문제가 있다. 우리는 무언가 할 것이고 다음 주 쯤 큰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월 오피오이드 중독이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는 현 사태와 관련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기로 약속했지만 이를 공식화하지는 않았었다.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선포되면 오피오이드 과용 방지가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부각, 행정부가 직접 조처를 취할 수 있게 되며 재정 또한 대폭 확충된다.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자연재해가 아닌 이유로 선포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라고 CNN은 설명했다. 미 보건복지부가 자연재해가 아닌 일에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일은 지난해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1만여명에 달했던 푸에르토리코의 경우와 2009~2010년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신종플루 당시 뿐이었다.오피오이드는 아편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 마약성 합성 진통·마취제다. 미국에서는 이 약물이 포함된 진통제 남용에 따른 사망자 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오피오이드 중독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통해 창설한 백악관 오피오이드 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오피오이드 남용으로 인해 매일 미국인 142명이 숨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