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8 20:51:01

비응급환자 119신고 자제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킵니다

경주소방서 불국사119안전센터 박진형
김경태 기자 / 2044호입력 : 2025년 03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경주소방서 불국사119안전센터 박진형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119구급대에서 이송한 4대 중증환자(심정지,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중증외상)는 2019년 26만 7,698명, 2020년 26만 3,696명, 2021년 29만 7,938명, 2022년 40만 2,770명, 2023년 42만 4,456명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며 특히 2019년에 비해 2023년에는 무려 36.9%나 증가했다.

이처럼 중증 응급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응급환자에 대한 골든타임 확보가 절실하지만 잦은 비응급환자 신고 및 119구급차 출동으로 인해 골든타임 확보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혈압 등 생체징후가 안정된 타박상 환자, 단순 치통환자, 단순 감기환자(38도 이상 고열, 호흡곤란 증상 제외), 단순 열상 또는 찰과상으로 지속적인 출혈이 없는 외상환자, 술에 취한 사람(강한 자극에도 일어나지 않거나 외상 있는 경우 제외) 등은 비응급환자로 분류되어 구급출동 요청을 거절할 수 있다고 돼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위와 같은 증상이 있는 환자를 현장 확인 하지 않고 전화로만 중증도를 판단할 수 없기에 결국 구급대는 현장에 출동해 확인 할 수밖에 없고, 이 같은 상황에서 생명을 다투는 응급환자가 발생한다면 관할 구급대의 출동 공백이 발생하게 되고 타 구급대 원거리 출동으로 인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될 수밖에 없다.

생명이 위급한 응급환자가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고 진료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 될 수 있도록 비응급환자로 판단된다면 119신고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드리며 비응급환자에게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등의 정보 안내가 필요할 경우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다양한 의료상담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119에 전화하여 상담 및 안내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응급상황은 누구에게나 갑자기 찾아 올 수 있다. 1분 1초가 위급한 응급환자가 119구급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응급환자의 119신고 자제와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부탁드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