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16일~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참가 기간 중, 17일 국내 자산운용사 임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구미의 매력적 투자환경과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55년의 역사를 지닌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신공항 배후도시로의 정주 여건과 구미1산단의 향후 50년을 이끌어 갈 문화산단 조성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또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 규제 완화,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을 통해 구미시가 타 지역과 비교해 높은 투자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많은 자산 운용사들의 관심 속에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구미시 투자 여건과 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오찬 및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과 국내 경제 동향과 구미시 향후 투자 유치 전략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유태란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구미시와 국내 자산 운용사 간 협력을 통해 양질의 투자가 이뤄지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전자제조산업전 현장에서 기업 부스를 방문해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치며 “공격적 투자 유치 전략을 통해 구미를 미래 신산업 최적지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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