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영양군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돕고자 고령군청 직원의 마음과 관내 기관·단체 회원의 위로와 응원을 담은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에서 추진 중인 영남권역 대형 산불 피해복구 지원 계획의 일환으로 피해 지역별 회원군 그룹이 배정돼 지원 중에 있으며, 산불 희생자들과 피해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결정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영양군 산불 피해 복구에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이웃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농어촌지역의 공동 현안 해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2년 11월 전국 군수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전국 규모의 행정협의회로 전국 82개 군 중 76개 군이 참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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