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0 22:39:08

경북TP, ‘영양군 K-food 고부가가치 지원’ 사업 설명회

영양 소재 식·음료품 분야 중소기업 모집,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
5월 7일까지 모집, 15개사 내외 선발, 기업당 최대 5천만원 이내 지원

황보문옥 기자 / 2073호입력 : 2025년 04월 2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경북테크노파크가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영양군 6차산업 선도를 위한 음식디미방 기반 K-food 고부가가치 지원사업'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경북TP 제공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 이하 경북TP)가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차산업 선도를 위한 영양 소재 식·음료품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과제명은 '영양군 6차산업 선도를 위한 음식디미방 기반 K-food 고부가가치 지원사업'으로 경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이 주관하고 국립경국대 산학협력단이 참여하며,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경북도와 영양군이 지원한다.

또 디자인, 마케팅, 기술 등 기업 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으로 기업별 최대 5천만원 이내의 사업화 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설명회는 영양군 대표 문화유산인 음식디미방을 기반으로 지역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근 산불 피해로 위축된 영양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는 △사업 공고 세부 내용 안내 △신청 방법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 설명 △1:1 프로그램 현장 상담 등으로 구성됐으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지역 중소기업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5월 7일 오후 6시까지 접수 예정이며,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 RMS(http://www.smtech.or.kr/region/rms)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경북테크노파크는 본 사업을 통해 영양군의 식품 자산을 'K-Food'로 재해석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영양내 식음료품 중소기업도 언제든지 관심을 가지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공고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스시스템 내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인 RMS(http://www.smtech.or.kr/region/rms)에서 확인 및 신청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북테크노파크 혁신기업지원센터(053-810-3033, 3070) 및 국립경국대 산학협력단(054-820-546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진환 경북TP 기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참여를 적극 독려해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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