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공항 활주로연장 추진위가 지난 2일 저동마을권역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과 대정부 건의 활동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이정태 수석위원장을 비롯해 김윤배 울릉독도해양기지대장, 홍성근 군의원, 정장호 울릉 4H연합회장, 유선규 경북전세버스조합 울릉지부장 등 14명 위원이 참석해 활주로 연장 촉구를 위한 향후 일정과 전략을 논의했다.
한편 추진위는 각 대선후보 캠프에 건의서를 지속 전달하고, 지방 유세 일정 등을 적극 활용해 정치권의 관심을 모으고 대선 공약 반영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군 현안 대응을 위한 상설 시민단체 구성 필요성이 제기 됐으며, 추진위원회의 확대 개편 논의는 6월 3일 대선 이후로 하며, 그전까지는 활주로 연장 건의에 총력 투쟁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정태 위원장은 “울릉도의 미래 발전을 위해 활주로 연장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군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정부와 정치권을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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