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6:38:00

청소년기女 ‘월경장애’ 걱정 많아

보건당국, 여성들 규칙적 운동 실천율 낮아보건당국, 여성들 규칙적 운동 실천율 낮아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0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우리나라 여성들은 자신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건강문제로 청소년기에는 월경장애, 가임기 및 임신·출산기에는 교통사고, 갱년·폐경기에는 골다공증, 노년기에는 관절염을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와 국립보건연구원은 우리나라 여성의 생애주기 단계별 건강인식 및 행태에 대한 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각 생애주기별 3000명씩 총 1만5000명이 참여했다. 먼저 청소년기 여성들은 자신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건강 문제로 월경장애를 꼽았다. 이어 교통사고와 '왕따' 및 '집단따돌림', '폭력', '성폭력·성폭행' 등이었다. 가임기 여성들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건강 문제로 교통사고를 가장 많이 거론했고, 암과 뇌졸중, 간질환, 난임·불임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임신·출산기 여성들은 교통사고와 암을 가장 많이 꼽았고, 뇌졸중과 간질환, 정신질환 등이 뒤를 이었다. 갱년·폐경기 여성들은 골다공증과 암, 폐경증후군, 뇌졸중, 심장질환 등의 순이었고, 노년기 여성들은 관절염, 뇌졸중, 골절, 심장질환, 당뇨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또한 건강을 가장 위협하는 요인으로는 청소년기의 경우 왕따와 집단따돌림을, 가임기와 임신·출산기, 갱년·폐경기는 '암'을, 노년기는 관절염을 각각 꼽았다.모든 여성들이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 중 하나로 '운동 및 신체할동 부족'을 들면서도 규칙적인 운동 실천율은 낮았다. 1주일에 2일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여성은 청소년기의 경우 53.9%, 가임기 여성 28.8%, 갱년·폐경기 42.9%, 노년기 39.6% 등에 그쳤다. 청소년기의 경우에도 학교 체육시간을 제외하면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비율이 84.7%에 달했다. 여성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6.9시간으로 해외(미국 8.9시간, 프랑스 8.6시간, 일본 7.6시간)와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은 편이었고 수면의 질이 나쁘다고 응답한 여성은 43.7%에 달했다.아울러 자신의 체중 및 체형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는 정상 체중 여성의 19.3%가 본인의 체형을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반면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의 31.3%는 본인의 체형을 보통 또는 마른 편으로 인식했고, 이러한 수치는 노년기로 갈수록 높아졌다. 행복지수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했고, 노년기로 갈수록 자아 존중감과 사회적 지지도 인식이 낮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