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3:36:51

현충일을 추모하며

경북북부보훈지청 보상과 김보현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095호입력 : 2025년 06월 0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어느덧 호국보훈의 달인 6월, 그중 6일 제70회 현충일이 다가오고 있다.

현충일은 민족과 국가 수호 및 발전에 기여하고 애국 애족열사들의 애국심과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충성심을 기리는 날이다.

현충일의 유래는 1956년으로 올라간다. 1956년 4월 19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건’(대통령령 제1145호) 및 1956년 4월 25일 ‘현충 기념일에 관한 건’(국방부령 제27호)에 따라 6.25전쟁 이후 전쟁에서 희생하신 분들을 위한 묘역을 조성하며 그분들을 기리기 위해 6월 6일을 정부 기념일로 지정하였다.

1965년 국군묘지가 국립묘지로 격상되면서 전몰군인을 포함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모든 분들로 범위가 확대되었고 이후 순국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충절을 추모하는 행사로 발전하였다.

현충일에는 관공서, 각 가정, 민간기업, 각종 단체에서 조기를 게양하며 오전 10시 정각에는 명복을 비는 묵념을 1분간 실시한다.

하지만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법정 공휴일로 지정해 둔 처음의 목적과는 다르게 현재의 청년들 사이에 일반 공휴일로 퇴색이 되어가는 것에 씁쓸함을 느낀다.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리기에는 멀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희생을 기리는 시설을 내가 살고 있는 지역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시설을 현충 시설이라고 하는데 국가보훈부 현충시설정보서비스에 접속해보면 내가 사는 지역에 현충시설의 명칭과 간략한 설명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현충일에는 주위 현충시설을 방문하여 조국 수호를 위해 힘쓴 분들을 기려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는 생각이 든다.

또한 국가보훈부 홈페이지에 핫플레이스와 함께하는 나라사랑여행 e-book 참고하여 호국정신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다가오는 6월 6일에는 위 소개한 장소에 방문하거나 오전 10시에 사이렌이 울리면 묵념을 하며 당신이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현재가 조국의 수호와 안녕을 위해 힘쓴 모든 분들을 기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이 땅을 지켜낸 호국영령들에게 “대한민국을 지켜낸 당신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말을 함께 나누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