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2:05:43

호국보훈의 달, 당연하지 않은 오늘에 감사하며

경북남부보훈지청 박수민
김경태 기자 / 2098호입력 : 2025년 06월 0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경북남부보훈지청 박수민

매년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현충일, 6·25전쟁, 6.29 제2연평해전을 기억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기간이다.
 
또한 우리가 지금 누리는 것들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되새기고, 단순한 기념일에 그칠 것이 아니라, 그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자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우리 주변의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을 만나는 것이 너무 익숙해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고 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곁에 있는 것들은 당연하게 여겨지기 쉽기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그들을 한 번 더 기억하고, ‘현충일’에 추념하며, 여러 가지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호국·보훈 의식을 되새기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

‘보훈’이란 단순히 과거를 떠올리는 기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해야 할 실천이라 할 수 있다. 그들을 기억하기에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를 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곧 살아 있는 보훈의 실천이 아닌가 생각한다.

보훈의 실천에 있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감사하는 마음이 그 초석이 될 것이다. 나아가 일상에서의 기억과 진심 어린 감사함이 우리 사회에 실질적으로 스며들었을 때 보훈의 진정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바쁘게 살아가는 오늘이지만,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평범하고도 당연한 일상을 만들어주신 지난날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와 존경을 마음을 갖고 이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호국보훈의 달은 한 달 동안만의 추모가 아니라, 살아 있는 역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행동으로 이어가는 시간이 되어야겠다.

뜨거운 여름만큼 뜨거웠던 호국 의지를 떠올리며, 우리의 현재를 지켜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다해 보훈의 실천을 가슴 깊이 새기고 6월을 시작해보려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