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2 17:14:17

포항, 프랑스 니스서 열린 연안회복 연합체 출범식 참석

장상길 부시장, 프랑스 니스서 포항 알리기 총력
유럽 도시와 산업 교류·항만 간 협력 방안 논의

김경태 기자 / 2102호입력 : 2025년 06월 1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7일 프랑스 니스시 개최 연안회복 연합체 출범식에 참석 중인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포항시 제공>

↑↑ 9일 이탈리아 산레모 Porto di Sole를 방문중인 포항시 장상길 부시장 등 포항시 출장단<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지난 7일 프랑스 니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3차 UN해양총회(UNOC3)의 공식 사전 행사인 ‘연안회복 연합체 출범식’에 참석했다.

시는 장상길 부시장을 포함한 7명 사절단을 파견해 해수면 상승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안 도시와 지역의 연대를 강화하는 한편 국제적인 행사에 참여하며 도시 위상 알리기에 나섰다.

‘연안회복 연합체 출범식’은 니스시, 프랑스 정부, 코스타리카 정부, Ocean & Climate Platform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세계 각국 연안 도시 시장, 섬 국가 대표, 과학자, 시민사회, 금융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포항시는 부산시와 함께 행사에 공식 초청됐다.

이날 장상길 부시장은 ‘해양 도시와 지역의 다양한 단계별 거버넌스’ 세션에 참석해 힌남노 피해 극복 등 포항시의 주요 연안 활동 사례를 발표하며 기후 변화에 따른 안전 도시 조성과 녹색 생태도시로의 전환에 대한 의지와 동참 활동을 전 세계에 알렸다.

이어 장 부시장은 9일 이탈리아 산레모(Sanremo)의 ‘Porto di Sole’를 방문해 크루즈 및 마리나 항만 시설 등을 시찰하고 포항 지역의 마리나항 조성 및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 강구에 힘을 쏟기로 했다.

또한 10일 이탈리아 제노바(Genova)를 방문해 산업도시이자 항만도시인 포항시와 제노바시 간의 공통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산업 교류와 항만 간 협력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국제적 행사 초청을 통한 포항의 글로벌 위상 제고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좋은 기회가 됐다”며 “포항시도 POEX 건립을 조속히 진행해 국제행사 유치에 만전을 기하고, 세계 연안 및 해양 환경 동참에 대한 약속 이행은 물론 유럽 도시와의 지속 교류 협력으로 세계 속 포항으로 나아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진명복지재단 김선표 대표가 지난 30일, 대구동구교육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 
불광사 불교대학이 주최하고 대구 남구 대명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참여한 무료급식 행사 
상주 공성 청년 상인연합회가 지난 31일부터 3일간 공성 전통시장에서 제6회 공성 흠뻑  
청통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31일 신녕면 자연보호협의회, 화산면 자연보호협의회와 함께  
대창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30일 금호읍 자연보호협의회와 합동으로 회원 20여 명과 대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 예비 신입생 대상 현장 적응력 강화  
대구한의대, 김종수 경북 안전행정실장에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여  
계명대 동산병원, ‘환자가 뽑은 병원’ 2회 연속 전국 1위  
계명대 간호대, 美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대구교육청 위탁 영양교사·영양사 연수  
DGIST, 고효율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개발  
청도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 체험형 영양교육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칼럼
반려견은 풍요가 낳은 신조어다. 우리가 가난했던, 그러나 모두가 가난해, ‘나의  
21C 급격한 기후 변화로 안전해야 할 물 관리 system이 오히려 인재로 돌변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 예비 신입생 대상 현장 적응력 강화  
대구한의대, 김종수 경북 안전행정실장에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여  
계명대 동산병원, ‘환자가 뽑은 병원’ 2회 연속 전국 1위  
계명대 간호대, 美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대구교육청 위탁 영양교사·영양사 연수  
DGIST, 고효율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개발  
청도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 체험형 영양교육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