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7:19:00

김하수 청도군수, 생애 주기별 5단계 맞춤 지원 ‘살고 싶은 곳 청도’

인구소멸극복 정책 ‘청신호’ 출생아수 20.9% 증가
“전폭적 지원으로 누구나 살아가고 싶은 도시로”

황보문옥 기자 / 2123호입력 : 2025년 07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김하수 청도군수
↑↑ 청도군이 민간 주도의 청도형 자생 돌봄공동체 확대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아이 키우기 좋은 희망 청도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감하수 청도군수가 군이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으로 인구 감소 위기를 벗어나며 살고 싶은 청도로 변하고 있으며, 인구소멸 극복 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은 고령화율 45%, 지방소멸위험지수 0.097로 소멸 고위험지역임에도 불구하고, 2025년 6월 기준 출생아 수가 전년비 20.9%(9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고령화율 45%에 지방소멸위험지수 0.097로 소멸 고위험 지역이지만 지난 6월 말 기준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20.9%(9명)가 증가했다. 이는 청도군이 저출생 극복을 위해 1인당 최대 2억 5700만 원 상당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 시행의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청도군은 신혼부부부터 임신‧출산, 영아, 학생, 청년에 이르기까지 5개 단계별로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촘촘히 추진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군은 신혼부부를 위해 2000만 원, 임신과 출산에 7100만 원, 영아 5200만 원, 초중고생 1100만 원, 대학생과 청년 1억 300만 원 등 최대 2억 5700만 원을 지원한다.

군은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외에도 2025년 행정안전부 고향 올래 사업에 선정으로 1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경북도 주관 1시·군 1 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 소규모마을 활성화 사업 등 인구 활력 공모사업 등으로 13억 1400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이들을 지방소멸 대응 기금 사업과 연계로 생활인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유입된 생활인구의 정주 인프라 제공을 위해 지역 활력타운 50호, 행복주택 42호, 매입임대주택 44호와 만(萬) 원주택 10호 등 총 146호의 주택을 공급한다.

이 외에도 민간 주도의 청도형 자생 돌봄공동체를 2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아이 낳고 아이 키우기 좋은 ‘I 희망 청도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하수 군수는 “청도군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은 군민의 삶을 지속으로 배려하고, 그들의 성장과 안정을 끝까지 책임지는 중요한 정책이다”면서, “앞으로도 청도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모든 사람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전폭적 지원으로 청도가 누구나 살아가고 싶은 도시로, 더욱 매력적인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