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조마 유산노인봉사단이 지난 11일 봉사단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산리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강희삼 회장은 “뜨거운 햇살 아래서 환경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위해 모여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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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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