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9 22:07:53

구미시 장학기금 343억 돌파, 역대 최대 규모 장학금 수여

상반기 장학기금 기탁액 5억 4700만 원 달성
장학생 총 335명 선발, 3억 9900만 원 지급
학력 제고사업 우수학교 4개교 인센티브 수여

이은진 기자 / 2130호입력 : 2025년 07월 2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장학증서 수여식 모습.<구미시 제공>

(재)구미 장학재단(이사장 김장호)이 지난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기탁자, 장학생 대표, 학력제고 우수학교 대표 및 장학재단 임원, 장학기금조성추진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 기탁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기탁식에서는 22건, 1억 2,500만 원의 장학기금이 기탁 됐으며, 누적 기탁금은 2만 951건, 343억 원에 달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 장학기금 기탁액은 5억 4,700만 원으로, 2024년 동기간 기탁액인 4억 9,000만 원 대비 5,700만 원 증가했다. 이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지역인재 중심 장학사업을 적극 펼친 결과, 이에 공감하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이뤄낸 성과다.

기탁식에 이어 장학생 대표자 15명에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재단은 올 상반기 장학생 335명을 선발하고 장학금 3억 9,9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는 역대 최대 지원으로 전년비 21명, 3900만 원 증가한 규모다.

특히, 하반기 별도 선발하는 ‘지역대학-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생’은 지난 해 25명, 1인당 120만 원에서 80명, 1인당 150만 원, 총 1억 2,000만 원 규모로 대폭 확대 지원해, 지역인재의 지역정착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학력제고사업 우수학교 인센티브 수여식도 함께 개최됐다. 구미시는 지역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우수고 육성 학력제고 지원사업 대상 4개 고교를 공모로 선정하고, 사업비 8억 원(2024~2026년, 교당 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1년차 사업성과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학교인 구미9고에는 2000만 원, 우수학교인 경구고·구미산동고·현일고에는 각 1000만 원, 총 5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수여했다.

김장호 시장은 “기탁자 여러분과 시민 응원이 있었기에 장학재단이 힘을 낼 수 있었다”며, “재단은 단순 장학사업을 넘어, 지역의 교육정책을 뒷받침하는 전담기구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 구미학숙 학습공간을 추가 확충해 더 많은 지역 청년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