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대표 평생교육 브랜드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과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가 경북도와 영천, 구미, 상주 등 도내 여러 지자체로 확산되며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시는 지난 23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제9회 포항시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회는 포항시가 주최하고 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어르신 대상 평생학습 행사로, 70세 이상 어르신 200여 명과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평생교육지도자 1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 부시장, 김일만 시의장, 이일환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모두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7월까지 20주간 하루 3시간씩 치매 예방을 위한 주산 교육과 슐런,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왔다.
장상길 부시장은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평생교육이 어르신에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포항시에서 시작된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가 앞으로도 전국 어르신 평생교육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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