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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미래교육지구 지정 축하 모습.<성주군 제공> |
| 성주군이 경북 교육청이 주관한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에 지정됐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북 교육청과 기초지자체 간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올해 상반기부터 성주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등 지구 지정을 위한 체계적 준비를 이어왔으며, 경북미래교육지구로 최종 지정되는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2026년~2029년까지 도 교육청 예산 8억 원과 군비 8억 원을 포함해 16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성주미래교육 거버넌스 구축,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 학교 운영, 지역 특화사업 등을 성주군과 성주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환 군수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한 시기에 이번 경북미래교육지구 지정은 우리 군의 교육 발전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4년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며 성주만의 특색있는 교육모델을 만들어 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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