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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혁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장 최초로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에 가입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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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이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지난 21일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장 최초로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에 가입했다.
이번 상품은 지난 4일 NH농협은행이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출시한 상품으로, 예금 판매 수익금 1억원을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환원한다.
이재혁 사장은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입하게 됐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통해 경북이 국제적 협력과 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함은 물론, 경주가 세계 10대 관광도시로 급부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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