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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살 예방 홍보 일회용 앞치마 착용 모습.<울릉군 제공> |
| 울릉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군민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자살 예방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자살예방상담전화(109)와 인식개선 캐릭터가 담긴 일회용 앞치마 1만 장을 제작, 관내 향토·모범음식점, 안심업소, 착한가격업소 40개소에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주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음식점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살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회용 앞치마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109)와 울릉 정신건강복지센터 연락처가 함께 인쇄돼 있어, 위기 상황 시 누구나 신속하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배포 대상 업소는 울릉 보건의료원 3층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으며, 센터는 이번 앞치마 배포 외에도 △자살예방 홍보부스 운영 △「마음-잇다」 온라인 걷기 캠페인 등 군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한권 군수는 “일회용 앞치마에 담긴 작은 메시지가 군민과 관광객 마음을 지켜주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은 군민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널리 확산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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