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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 교육 모습.<영주경찰서 제공> | 영주경찰서가 지난 29일 어울림가족센터 강당에서 다문화가정 학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영주 내 다문화가정 학생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비행 사례도 증가함에 따라, 학부모의 올바른 이해와 지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이번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는 ▲학교폭력의 개념과 유형 ▲신종범죄 피해 유형 ▲가정 내 예방·지도 방법 ▲상담·신고 절차안내 등을 실제 사례를 통해 알기 쉬운 내용으로 진행하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윤태영 경찰서장은 “청소년 범죄 예방은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효과가 크다. 다문화가정의 경우 부모의 언어·문화적 이해와 관심이 자녀의 건강한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예방활동을 통해 청소년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