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6:36:52

뜨거운 국물요리 ‘치아 망친다’

치아에 기름·잇몸병 유발…22~24도 물로 양치해야치아에 기름·잇몸병 유발…22~24도 물로 양치해야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아침저녁으로 겨울을 방불케하는 추위가 몰려오면서 따뜻한 국물요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식습관은 자칫 잇몸병이 심해지고 충치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치과의사들은 "뜨거운 국물요리가 치아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라고 경고한다. 입속 온도가 급격히 오르고 치아에 자극을 줘 잇몸병이 심해질 수 있어서다. 국물은 대부분 고기육수로 우려내 기름기가 많다. 겨울에 뜨거운 국물요리를 계속 먹으면 잇몸이 붓고 치아 표면에 기름기가 달라붙어 입속 산성분이 급증한다. 이는 입속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또 충치나 치주염을 일으킬 수 있다.심한 충치가 있다면 뜨거운 국물이 치아 사이로 들어가 신경 가까운 곳까지 침투한다. 높은 온도로 부풀어오른 잇몸 때문에 통증도 심해진다. 진세식 유디강남치과의원 대표원장은 "치아는 재생이 불가능한 유일한 신체기관"이라며 "충치가 심하다면 겨울철에 뜨거운 국물요리를 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치아교정을 했거나 치아에 금·레진 같은 보철물을 씌운 경우에도 85도가 넘는 뜨거운 국물요리를 가급적 먹지 않는 게 좋다. 치아 보철물은 뜨거운 국물에 마모되거나 변형되기 쉽다. 또 입 냄새가 심해지고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을 일으킨다.치아는 보통 15~50도 음식에 아무런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면 예민하게 반응하고 균열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이로 인해 치아에 금이 가면 음식을 먹을 때마다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을 방치하면 신경을 자극해 치과에서 신경치료를 받을 수밖에 없다.진세식 대표원장은 "겨울 추위가 다가오면 치아건강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며 "만약 뜨거운 국물요리를 먹었다면 22~24도의 미지근한 물로 곧바로 양치하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정 또는 보철치료를 받았다면 1년에 2~3회가량 스케일링을 받아야 한다"라며 "외출할 때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해도 입속 세균이 번식해 치아건강을 해친다"고 덧붙였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