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지난 15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천시 지역정보화(지능정보사회) 기본계획 수립’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정보화 기본계획은 2026년~2030년까지 추진될 김천시 중기 정보화 전략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 변화를 반영해 AI 중심 정보화 비전과 추진 전략을 새롭게 정립했다.
특히, 지역정보화에 대한 시민 및 공무원 대상 설문을 통해 개선점을 도출하고 강점·약점·기회·위협(SWOT) 분석을 실시해 ‘디지털로 연결되고 스마트로 성장하는 사람 중심의 김천’이라는 정보화 비전을 설정했다.
또한, 행정, 공공서비스, 재난·안전, 문화·관광, 교육, 경제, 건강·복지, 인프라 조성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3개 목표, 7개 추진 전략, 23개 세부 사업을 발굴하고 이행계획 및 추진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미래 5년을 이끌 지능 정보화 청사진을 마련했다.
김동진 행정지원국장은 “AI중심 정보화 전략은 김천시가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AI와 데이터 기술을 행정·산업·복지·안전 분야에 접목하고, 공무원과 시민 대상 AI교육을 확대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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