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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부동산원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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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폭 축소되며 3개월 연속 상승한 가운데 서울 집값(0.45%)은 상승폭 축소되며 17개월 연속 상승했다. 대구 집값(-0.19%)은 하락폭 축소되며 22개월 연속 하락했으며, 달서구 중대형 규모 및 북구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의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매매가격지수는 전국(0.06%), 수도권(0.17%), 서울(0.45%)은 상승, 지방(-0.05%)은 하락했고, 전세가격지수는 전국(0.04%), 수도권(0.08%), 서울(0.21%)은 상승, 지방(0.00%)은 보합, 월세가격지수는 전국(0.10%), 수도권(0.15%), 서울(0.24%), 지방(0.06%)은 상승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수도권 소재 신축·재건축 예정 단지 등 선호 단지는 매수 문의가 꾸준히 지속됐으나, 그 외 단지는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매매는 외곽·노후 단지 등은 수요 감소로 한산한 분위기를 보이는 반면, 재건축 추진 단지, 역세권‧신축 단지 등은 매수 문의가 집중되는 등 혼조세 속에 전국은 전월대비 상승됐고, 전·월세는 지역·단지별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나, 역세권, 학군지 등 정주여건 양호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견인하며, 전·월세 모두 상승세 지속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8월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06% 올라 전월 대비(0.12%)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33%→0.17%) 및 서울(0.75%→0.45%)은 상승, 지방(-0.08%→-0.05%)은 하락했다.(5대광역시(-0.15%→-0.08%), 8개도(-0.03%→-0.04%), 세종(0.04%→0.15%))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04% 올라 전월 대비(0.04%) 상승폭 유지됐다. 수도권(0.11%→0.08%) 및 서울(0.24%→0.21%)은 상승, 지방(-0.03%→0.00%)은 보합 전환됐다.(5대광역시(-0.01%→0.04%), 8개도(-0.04%→-0.04%), 세종(0.17%→0.31%))
또 전국 주택종합 월세가격은 0.10% 올라 전월 대비(0.09%) 상승폭 확대됐다. 수도권(0.15%→0.15%), 서울(0.23%→0.24%) 및 지방(0.03%→0.06%)은 상승했다. (5대광역시(0.03%→0.05%), 8개도(0.03%→0.07%), 세종(0.02%→0.14%))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eb.or.kr/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