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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컴퓨터보안 수업이 열리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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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가 내년부터 인공지능(AI)과 사이버보안을 융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AI컴퓨터보안계열을 신설한다.
AI컴퓨터보안계열 신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사이버보안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외 취업 경쟁력을 갖춘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AI컴퓨터보안계열은 기존 컴퓨터정보계열의 AI컴퓨터보안전공을 분리해 특성화 교육을 강화한 것으로 컴퓨터정보계열의 비수도권 컴퓨터학과 취업률 1위(81.9%, 2025년 교육부 공시 기준)를 기록한 성과를 기반으로 한다.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졸업과 동시에 현장 투입이 가능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AI컴퓨터보안계열은 해킹, 보안, 네트워크, 클라우드 등 IT 핵심 기술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한 융합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시스코 네트워크 장비, AWS 클라우드 환경 등 최신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젝트 중심 실습으로 현장 적응력을 높인다.
1인 1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CCNA·AWS 자격증, 정보처리산업기사, 정보보안산업기사 등 업계 필수 자격증을 졸업하기 전까지 반드시 취득하도록 지도한다. 영진전문대는 국고사업과 기업 연계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영진전문대는 혁신융합대학사업(2021~2026) 전국 전문대 중 유일하게 AI 분야 선정, 연간 11억~12억원 국비 지원, RISE Track ABB 특화교육(2025~2029) 매년 약 3억원 투입, 첨단 기자재 확충·산업체 교류·현장 견학 등을 지원한다.
류용희 AI컴퓨터보안계열 부장(교수)은 “학생이 국고사업과 기업 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 속에서 글로벌 보안 전문가로 성장하고 나아가 국내외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AI와 보안의 융합이라는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차세대 IT 리더를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